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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1 15:24:07
  • 최종수정2018.01.01 15:24:18
[충북일보] 여야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우원식 원내대표의 선창으로 '100년 정당 더불어민주당 파이팅'을 삼창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우 원내대표는 새해 인사말로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 필수조건이다.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초심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이란 말이 있다"며 "우리가 초심으로 똘똘 뭉치고 한마음 한뜻이 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외쳤다.

자유한국당도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홍문표 사무총장의 선창으로 '2018년 승리' 구호를 삼창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단배식에 올라온 시루떡에는 '필승 2018'이 적혀있었다.

홍준표 대표는 새해 인사말에서 "곧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광역단체장은 중앙에서 책임공천을 할 것이고 기초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은 해당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이 챙겨야 할 것"이라며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은 다음 총선에서 (떨어지면)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저 역시 광역단체장 선거가 잘못되면 6월에 책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과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이 확정된 국민의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단배식을 열었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는 여러 가지로 참 앞으로 어려운 일도 많으며 당의 운명도 좌우할 지방선거도 있는 해다.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도 단배식에서 "통합은 국민에게 박수 받을 수 있는 통합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며 "그러면 국민이 우리를 다시 봐주시고 우리한테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포복절도(飽腹絶盜)의 세상을 만들겠다"며 "지지율에 비해 더 많은 의석을 가져간 의석 도둑들, 54% 지지를 얻고 90%의 의석을 가져가는 표 도둑까지 선거법 개정으로 완전히 잡는 포복절도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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