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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0명 중 7~8명 "투표할 것"

58.3% 투표할 후보 이미 결정

  • 웹출고시간2018.06.07 17:45:08
  • 최종수정2018.06.07 17:45:10
[충북일보] 유권자 10명 중 7~8명은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유권자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19~29세 이하 63.8%, 30대 72.4%, 40대 80.8%, 50대 77.0%, 60대 83.1%, 70세 이상 85.3%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이 있다고 밝힌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3%였다.

투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41.9%)'였다.

투표 후보 결정과 관련해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은 58.3%였고 선택 기준은 '인물·능력' 33.7%, '정책·공약' 31.0%, '소속 정당' 23.6% 등 순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세부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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