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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8 13:44:44
  • 최종수정2018.06.08 13:44:44

심의보 충북교육감 후보는 8일 청주시 내덕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 특별취재팀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는 8일 청주 율량사천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김병우·심의보 후보가 8일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했다.

김병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청주시 율량사천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충주와 제천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심의보 후보는 오전 8시50분 청주시 내덕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괴산과 청주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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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