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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진천산단 개발 허상에 맞서 "진천의 가치 지키겠다"주장

  • 웹출고시간2018.06.10 13:20:32
  • 최종수정2018.06.10 13:20:32
[충북일보=진천] 자유한국당 김종필 진천군수 후보가 10일 "군민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돈 쓰지 않는 검증 선거, 동원·조직· 편가르기 선거 하지 않고 진천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군민 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진천판 적폐와 개발이라는 허상으로 얼룩진 구태 세력들에 맞서 진천의 가치를 지키려는 군민들과의 한판 승부다"고 했다.

이어 "진천 땅을 이용해 개발하고 이익을 내는 투기성 외부자본, 결국 난개발로 이어진 외부자본을 엄격하게 제한하겠다"며 "진천의 청정한 환경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도 했다.

또 "난개발로 이어진 진천산단의 불법에 대해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관리체계의 완비, 공공자원인 진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자원에 대한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진천 실현,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보육과 교육의 진천 만들기,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요양시설 대폭 확충으로 안정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불법 진천산단으로 낙인된 2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혹독할 정도의 군수후보 검증이 필요하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과 공정하고 정당한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도덕성 공개 검증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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