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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9 08:12:19
  • 최종수정2018.06.09 08:12:19
[충북일보=영동] 더불어민주당 정구복(사진) 영동군수 후보는 8일 "서울에 영동 와인 판매장을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영동 포도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고, 영동이 전국 제일의 포도 주산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농가의 주 소득원 역할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동의 토양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과 유통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단기적으로는 과일포장재와 직거래 택배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걱정 없이 농사 지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겠다"고 했다.

이어 "와인산업은 국내 시장규모가 1조원 시대를 열었는데 국산 와인의 점유율은 10%밖에 되지 않는다"며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인 만큼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개발해서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협의해 서울에 와인판매장을 개설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처럼 관광객 유치를 통해지역 경제 활성화의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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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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