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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신현광 영동군의원 후보, 약자 위한 공약

유치원·학교 등에 공기청정기 설치

  • 웹출고시간2018.06.04 16:33:51
  • 최종수정2018.06.04 16:33:51
[충북일보=영동] 자유한국당 신현광 영동군의원(가 선거구) 후보는 4일 약자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먼저 아동들부터 보호하겠다"며 "군내 전체 유아·유치원과 학교 교실에 첨단 공기청정기가 설치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애인복지회관 증축을 지원하고,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가 확대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여성 농업인들을 위해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과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 후보는 "당선되면 소외된 어르신, 일자리 잃은 청년, 경력단절 여성, 거동이 힘든 장애인, 고된 농사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농업인들이 행복한 영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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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