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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단양 미래 열어갈 준비된 적임자"

"상대 후보와 달리 전과 없고, 능력 두루 갖췄다"

  • 웹출고시간2018.06.11 10:58:29
  • 최종수정2018.06.11 10:58:29
[충북일보=제천] 자유한국당 주요 인사들이 지난 10일 제천을 찾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엄태영 후보 지원에 나서는 등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 이어갔다.

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의 정우택 국회의원과 최연희 전 코레일 사장 등은 이날 오전 제천 중앙시장 등에서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선 뒤 상인, 주민들을 만나며 표심을 공략했다.

정 의원은 "엄 후보는 8년간 절치부심의 시간을 보내며 일할 준비를 마쳤다"며 "제천·단양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적임자는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엄태영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엄 후보는 제천을 단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상대 후보와는 다르게 전과도 전혀 없다"며 "인물을 보고 투표해서 엄 후보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최 전 사장은 "엄 후보는 제천시장 재임시절 제천시의 부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의정과 행정, 예산 등에 대해서도 두루 다뤄보는 등 경험이 많은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이날 한국당은 오후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민경욱 중앙당 원내 부대표 등과 제천을 찾아 시내를 돌며 "유일한 견제 세력인 한국당과 엄 후보를 찍어 달라"고 호소했다.

엄 후보 캠프는 "쉽지 않은 선거지만 판세 분석에 기초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남은 기간 반성과 참회의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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