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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7 17:28:54
  • 최종수정2018.06.07 17:28:54
[충북일보] 심의보 후보는 '보은인사와 코드인사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김병우 교육감이 2014년 이후 충북도교육청 무자격 공모교장제 임용결과 전체 임용교장 7명 중 6명이 전교조 회원이거나 인수위원회 출신으로 전형적인 보은인사로 나타났다"며 "김 후보는 지난달 24일 충청권 진보교육감 후보 4명이 내부형 공모교장제를 50%로 최대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장이 되려면 보통 30년 정도 되어야 하는 경력을 15년 내부형 공모교장제는 평교사가 교감을 거치지 않고 교장 임용을 받는 것"이라며 "지난 선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하겠다고 주장한 김 후보의 교장공모제 15%의 인사가 모두 코드인사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는 앞으로 공모교장을 50%로 확대해 자신들의 코드에 맞는 전교조의 평교사를 교장으로 임용하겠다는 저의를 드러낸 것"이라며 "지역교육계는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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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