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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6 16:14:52
  • 최종수정2018.06.06 16:14:52

바른미래당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이 6일 청주 사직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 신언관 선거사무소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는 현충일인 6일 청주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남 충북도의원 청주11선거구(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후보, 이진형 청주시의원 차 선거구(율량·사천동, 내덕동, 우암동) 후보, 유혜정 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신언관 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평화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덕분"이라며 "영령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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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