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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2 17:30:37
  • 최종수정2018.06.12 17:30:37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신언관(사진) 청주시장 후보는 "지방 권력 교체를 통해 청주시는 시민을 위한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 "고인 물은 퍼내야 한다. 그냥 두면 부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인으로 농부로 정치인으로 살아온 신언관,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100만 도시 청주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통합 청주시 출범 2기의 날개를 펼치겠다. 선거운동 기간 시민께 드렸던 다짐과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만을 청주시 행정을 펼치겠다.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난 연대와 협치를 통해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겠다"고 호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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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