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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0 16:11:35
  • 최종수정2018.06.10 16:11:35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가 10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등 서민경제 분야 주요 공약을 내놨다.

주요 공약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안전망 구축 △전통시장 평가, 우수시장 인센티브 제공 선의 경쟁 유도 △기관·기업 온누리 상품권 구매시 5% 할인 지원 등 활성화 △퇴직연령층 훈련 및 중소기업 재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생계형 창업·보호 지원 △서민금융지원 확대 등이다.

이 후보는 "1만751개의 충북도내 전통시장 전체 점포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을 통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과 화재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화재공제금의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장환경 및 서비스의 질 등 전통시장의 종합적인 상태 평가를 통해 우수시장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며 "기관·기업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 시 5%를 할인 지원하고 각종 포상과 격려금, 성과급 지급 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증정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퇴직연령층이 단절 없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는 훈련·교육 및 취업알선을 위해 '재취업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생계형 창업·보호 지원을 위해 시장분석과 법률·재정·행정 지원 등 원스톱 지원 및 지속관리에 힘쓰겠다"고도 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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