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권 경제중심도시 음성군 만들 것"

이시종 더민주 충북도지사 후보 음성 지역 주요 공약 발표
정주여건 확충·교통망 확충, 사람·물자 쌓이는 도시 육성

  • 웹출고시간2018.06.04 16:34:39
  • 최종수정2018.06.04 16:34:39
[충북일보=음성]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가 음성군을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쌓이는 중부권 경제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구 15만 음성의 시 승격을 위해 우선 산업단지 인력난 해소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산단지역 정주여건 확충과 혁신도시 시즌 2, 교통망 확충으로 음성을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쌓이는 중부권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음성군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폴리텍대학 음성캠퍼스 신축지원 △음성읍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장(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 △도로망 확충 등에 나설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음성지역 2천여 입주업체의 가장 큰 숙원사항은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라며 "폴리텍대학 음성캠퍼스 설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체계를 마련, 경영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성읍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해 음성읍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 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 구간의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강원권 서남부와 연계강화로 혁신도시 및 청주공항 조기 활성화와 음성지역 산업단지 접근성 제고로 인력난 해소 등 경영개선 및 주민교통편의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음성지역 입주기업의 물류효율화 지원과 주민교통 편의를 위해 금왕~삼성간 4차선 도로확포장으로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노폭이 협소했던 음성읍~서청주IC(충주 신니)국지도 역시 확포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시종 후보는 "전국 최상위권 충북경제를 만들고 4%·4만불 달성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음성군이자 음성군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민선 7기 더 많은 투자로 음성군에 확실히 보답하겠다. 저 이시종과 조병옥 군수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밀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