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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건도 후보, 한창희 전 시장 공약 전격 수용

세라믹밸리 조성·충주호 관광일주도로 건설 공약

  • 웹출고시간2018.06.06 16:14:13
  • 최종수정2018.06.06 16:14:13
[충북일보=충주] 더불어민주당 우건도(68)충주시장 후보가 6일 공천경쟁을 벌였던 한창희 전 시장의 공개 제안을 전격수용,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전 시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인 '세라믹첨단밸리' 조성과 '충주호 관광일주도로' 건설을 충주시장 후보들이 공약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이에 우 후보는 6일 "한 전 시장의 충주발전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며 "한 전시장의 충주발전 방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 전 시장이 제안한 기업도시 내 '세라믹 밸리' 조성이 무엇보다 충주시 경제를 견인하고 유해하지 않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우 후보가 한 전 시장의 공약을 받아들임에 따라 한 전 시장이 공천과정에서 쌓인 앙금을 털어내고 우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해 적극 선거운동을 도울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만약 한 전 시장이 우 후보 선거캠프에 가담하면 한 전 시장의 지지기반인 지역 보수층의 결집도 불러 올 수 있어 선거판세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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