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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5 17:49:46
  • 최종수정2018.06.05 17:49:46
[충북일보=보은] 속보=무소속 김상문(65) 보은군수 후보는 5일 "김인수 후보가 제안한 공업용수 확보 방안 공개토론을 적극 수용한다"고 밝혔다. <4일자 13면>

김상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인수 후보가 상당히 초초한 것 같다"며 "토론을 환영한다. 먼저 우리 측의 전문가 싱크탱크를 공개할 테니 김인수 후보는 시간과 장소, 참석인원, 인터넷 생방송 비용 정산부담금 등을 알려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김인수 후보가 마치 제가 공개한 공약이 실현 불가능한 듯한 태도를 보인 것은 그 분의 평소 심성과 인격"이라며 삼가천과 보청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보 또는 소형댐 건설을 연구 자문한 사람들을 공개했다.

김상문 후보가 공개한 인물은 △김진극 공학박사(수공학 전공)로 충북도 하천기본계획수립 자문위원, 보은군·옥천군 소하천 심의위원, 청주시 도시계획 심의위원 △윤석환 공학박사(수공학 전공) 괴산군 사전재해 심의위원 △이처근 공학박사(토질공학 전공) 충북도 하천기본계획 수립 자문위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설계자문위원, 청주시 설계 자문위원 △정성혁 공학박사(측량학 전공) ㈜△이경환 관광학 박사(지역개발·관광 전공) 등이다.

김상문 후보는"김인수 후보가 주장한대로 마로면 공업용수 확보계획을 수립한 5명의 전문가 모두 참석해 연구의 진실성과 합리성, 실현가능성 등을 후보자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빨리 일정을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김인수 후보는 지난 4일 보도자료에서 "'전문가 용역을 통해 마로면에 보를 막아 일일 10만t 이상의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 김상문 후보측에 자료를 공개하고, 공개토론을 하자"고 요구했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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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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