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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나 선거구 한국당 김상수 후보, 지역발전에 '디딤돌'

'준비된 일꾼, 단양을 바꾸는 힘' 슬로건으로

  • 웹출고시간2018.06.04 17:00:31
  • 최종수정2018.06.04 17:00:31
[충북일보] 자유한국당 김상수(56) 단양군의원 후보가 "군민들이 주체가 되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살맛나는 행복한 단양 만들기에 앞장서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매포중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지역사회에서 3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주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군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준비된 일꾼, 단양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사회 구현으로 행복도시 완성 △농·특산물, 직거래 개설 등 효율적 운영관리 지원 등 '부농 프로젝트' 농업 지원 △청정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녹색관광도시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 △교육환경 개선 등 인재육성 집중 지원을 약속했다.

또 "호반관광도시 버킷리스트 여행 명소로 평동천 수변경관조명 조성사업 추진, 영춘면 밤수동 공원 활성화, 어상천면 연곡리 둘레길 조성 추진, 가곡면(두산 지역) 관광종합개발 계획 추진,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등 남녀노소가 즐기는 대중 스포츠 적극 지원 등 문화관광·체육도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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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