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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세복 영동군수 후보 산업경제분야 공약 발표

"기업유치·민생경제 활성화로 1등 지자체 건설"

  • 웹출고시간2018.06.11 14:39:05
  • 최종수정2018.06.11 14:39:05
[충북일보=영동] 자유한국당 박세복(사진) 영동군수 후보는 11일 "기업 유치와 민생경제 활성화 통해 1등 지자체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영동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 기업 유치 가속화로 일자리를 창출해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 "천연광물질인 일라이트를 활용해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고 ,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세복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기반 구축과 알짜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소득 향상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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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