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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후보 정보 공개 上 가~바 선거구

35명 중 19명 전과… 군필 28명

  • 웹출고시간2018.06.10 20:22:07
  • 최종수정2018.06.10 20:22:07

편집자

6·13 지방선거 충북 사전투표율이 20.75%로 집계됐다.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131만8천186명의 도내 유권자 가운데 27만3천562명이 참여했다. 본보는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04만여 명의 도민들이 오는 13일 투표 당일 소중한 한 표를 줄 후보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청주시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충북일보] 후보자의 재산, 병역, 전과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했다. 후보자 정보 기재 순서는 정당·나이, 재산 / 병역 / 전과 순이다.

◇가나다(상당구) 선거구

청주시 가나다(상당구) 선거구의 선거인은 총 14만405명으로, 사전투표율은 18.75%다.

이 선거구의 청주시의원 후보자는 16명이다.

군복무를 마친 사람은 14명(87.5%), 마치지 않은 사람은 1명, 해당 없음(여성)은 1명이다.

전과기록이 있는 사람은 10명(62.5%), 없는 사람은 6명이다.

△가선거구

한병수(민·64) 120만원 / 必 / 1건, 정우철(민·58) 21억4천만원 / 必 / 없음, 김성택(민·50) 1억7천만원 / 未 / 1건, 박봉규(한·60) 5억원 / 必 / 1건, 박현순(한·60) 17억5천만원 / 必 / 1건

△나선거구

박미자(민·여·50) 27억원 / 비대상 / 없음, 최충진(민·59) 17억6천만원 / 必 / 없음, 김홍성(민·59) 2억1천만원 / 必 / 없음, 김태수(한·52) 5억2천만원 / 必 / 1건, 최진현(한·46) 3억7천만원 / 必 / 1건, 이창록(바·41) 22억원 / 必 / 1건, 최부용(무·53) 14억6천만원 / 必 / 없음

△다선거구

남일현(민·54) 5억6천만원 / 必 / 3건, 김병국(한·65) 17억6천만원 / 必 / 없음, 신일인(한·55) 5억원 / 必 / 1건, 홍익표(바·61) 8억4천만원 / 必 / 3건

△라마바(서원구) 선거구

청주시 라마바(서원구) 선거구의 선거인은 총 17만4천307명으로, 사전투표율은 18.27%다.

이 선거구의 청주시의원 선거구 후보자는 19명이다.

군복무를 마친 사람은 14명(73.6%), 마치지 않은 사람은 2명, 해당 없음(여성)은 3명이다.

전과기록이 있는 사람은 9명(47.3%), 없는 사람은 10명이다.

△라선거구

김기동(민·53) 3억8천만원 / 必 / 없음, 박용현(민·65) 21억7천만원 / 必 / 없음, 이완복(한·58) 6억9천만원 / 必 / 1건, 홍순평(한·56) 9억7천만원 / 必 / 없음, 이인선(정·여·53) 7천만원 / 비대상 / 2건, 이정태(무·47) 3천만원 / 必 / 1건

△마선거구

임은성(민·여·51) 8억5천만원 / 비대상 / 없음, 박완희(민·44) 4억7천만원 / 必 / 2건, 이석구(민·59) 12억원 / 必 / 없음, 안성현(한·57) 1억8천만원 / 必 / 1건, 윤인자(한·여·58) 46억2천만원 / 비대상 / 없음, 변상호(바·61) 6억5천만원 / 必 / 3건, 박대용(무·36) 3억원 / 必 / 없음

△바선거구

김용구(민·50) 2억6천만원 / 未 / 1건, 김영근(민·56) 10억9천만원 / 必 / 2건, 홍성각(한·59) 14억원 / 必 / 없음, 이병복(한·55) 2억5천만원 / 未 / 없음, 봉윤근(바·50) 1억8천만원 / 必 / 2건, 문무창(정·56) -2천만원 / 必 / 없음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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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