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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날 막판 유세 열기 고조

민주당 이인영 의원 지원 유세"힘 있는 여당후보 지지"호소
한국당 방송인 조영구 지원 유세"정직하고 깨끗하고 일잘하는 후보"지지

  • 웹출고시간2018.06.10 16:46:01
  • 최종수정2018.06.10 16:46:04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는 10일 오전 충주출신 이인영의원(서울 구로갑)과 함께 충주 공설시장과 자유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공설시장 앞에서 막판 유세전을 펼쳤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충주] 충주장날인 10일 여야 충주시장 후보들이 당력을 총동원, 막판 유세열기를 최고로 고조시키며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는 10일오전 충주시 충인동 자유시장과 공설시장 등에서 장에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충주출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의원이 지원 유세를 나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충주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후보인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우 후보는 "조길형 후보가 최근 대량 문자 전송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보급 하겠다'는 우리의 공약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발효통 450억원 운운하며 실현 가능하지 못한 공약처럼 호도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무책임하고 무능하다는 것을 떠드는 것 뿐"이라고 비난했다.

우 후보는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발생억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 하는 것은 시장의 책무"라며 " 음식물 쓰레기 공약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중심이 아니라 발생을 억제하는데 있으며 당선되면 반드시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유불리 때문에 타후보의 정책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은 소인배가 하는 짓"이라며 "더 이상 소모적 논쟁과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자유한국당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는 10일오전 충주출신 방송인 조영구씨와 함께 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 공설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를 나눈뒤 이종배 의원(충주)과 정통시장앞에서 막판 유세를 펼쳤다.

ⓒ 특별취재팀
자유한국당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도 이날 충주출신 방송인인 조영구씨와 함께 무학시장과 공설시장, 자유시장 등을 돌며 상인 및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전통시장 앞에서 이종배 의원과 도의원 후보·시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막판 유세를 펼쳤다.

이종배 의원은 "장날에 좋은 상품을 잘 골라야 하듯이 이번 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뽑아야 4년간 충주지역이 발전한다"고 운을 뗀뒤 "민주당은 흠이 있는 후보를 내 당선돼도 4년간 재판하다가 충주발전이 뒤쳐진다"고 상대 후보를 깎아 내렸다.

조 후보는 "개인 욕심이나 명예, 한풀이 할려고 시장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니다"며 "그동안 충주발전을 위해 4년간 계획하고 추진하던 일 잘 마무리해 우리 자식들이 고향에서 취업 걱정 없이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잘살게 하려고 4년의 시간을 허락받기 위해 나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12일 어머니께서 빗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 등 많은 부상을 당해 큰 수술을 하셨는데, 어제 거뜬히 일어나셔서 손가락 V자를 그려 막내 아들에게 보내셨다"며 잠시 울컥해 지지자들로부터 격려의 연호를 받았다.

조 후보는 "탄금대 용섬과 무술공원, 그리고 시가지 상권을 연결하는 빛과 꽃의 거리를 조성하여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아름다운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며 "어제저녁 라이트월드에 갔더니 1만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왔더라.라이트 월드는 충주에 사람이 오도록 해 충주시민인 택시기사와 음식점 상인들이 돈좀 벌게 하자고 추진한 것으로 시예산 한푼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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