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6.11 14:08:11
  • 최종수정2018.06.11 14:08:11
[충북일보=음성]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필용 후보측의 흑색선전이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의 발언에 대한 진실을 속시원히 밝혔다.

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도청 행정국장 시절 진천군수의 부탁으로 징계를 빼줬다”는 발언에 대해 “행정국장 재직할 당시 진천군에서 충북도에 징계를 요구한 사실이 단 1건도 없었다”고 전했다. 또, “공무원의 징계는 충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하는 것이지, 행정국장이 주관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음성의 산단개발은 뒷전이고, 진천의 산단 개발에 특혜를 줬다”는 이필용 후보측의 주장에 대해선 “산업단지 인가와 조성관련 업무는 경제통상국의 업무로, 균형건설국장은 지원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필용 후보가 음성군수 임기내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용산산업단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이필용 후보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알아보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식으로 조 후보의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훼손하려는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할 민선 7기 음성군수가 누가 적임자인지 군민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리자”고 전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