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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구 민주당이 100% '싹쓸이'?

14일 0시 현재 지역구 16석 모두 득표율 1위

  • 웹출고시간2018.06.14 01:03:41
  • 최종수정2018.06.14 01:03:41

세종시의회 청사 전경.

ⓒ 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 세종시의회
[충북일보=세종] 6·13지방선거 결과 세종시의회 지역구 의석은 100%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의 개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14일 0시 현재 세종시의회 지역구 16석의 득표율 1위 후보는 모두 민주당 소속이었다. 이 시각까지 개표는 선거구 별로 0.06%(10선거구)~56.52%(14선거구) 진행됐다.

지난 2014년 시작된 2대 세종시의회는 전체 의원 15석(비례대표 2석 포함) 가운데 9석(60%)이 민주당에 돌아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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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