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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영동 불균형 발전 해소에 집중 투자"

  • 웹출고시간2018.06.04 17:40:57
  • 최종수정2018.06.04 17:40:57

민주당 이시종 지사후보와 정구복 영동군수 후보 등이 4일 영동군청에서 영동군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영동]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4일 "영동지역 불균형 발전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집중투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영동군청에서 같은 당 정구복 영동군수 후보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지역의 농업을 특성화하고 첨단농업을 육성하겠다"라며 "영동을 6차 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새로운 소득창출 기반을 마련해 영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충북도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 국립 영동국악원 유치,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건립,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 조성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충북농업기술원 영동분원은 농업에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하며 판로개척,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은의 대추연구소와 옥천의 포도연구소, 영동 와인연구소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분원이 남부권 균형발전을 선도·견인할수 있는 거점기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국악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통해 국립 영동국악원을 유치, 영동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난계국악단을 국립 영동국악단으로 승격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하겠다"라고도 했다.

이어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대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를 조성,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완공을 통해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빈발지역인 영동IC(용산)~영동읍 국도 19호선을 확장하고, 영동IC~보은(원남)간 선형·시설개량으로 정체 해소와 사고를 방지하겠다"라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이시종이 도지사가 돼 영동지역의 불균형 발전과 문화적 소외감에 대한 확실한 대책과 집중투자로 1등 경제 1등 영동을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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