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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김종필 후보는 도돌이표식 의혹제기 중단하라"

  • 웹출고시간2018.06.07 17:46:58
  • 최종수정2018.06.07 17:46:58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자유한국당 김종필 진천군수 후보를 겨냥해 "도돌이표식 의혹제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은 "지난 5월 11일 A언론사는 발행인 칼럼을 통해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가 2년 전 진천군수 재선거 당시 이모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보도했다"며 "이후 김 후보는 해당 칼럼을 인용하며 3차례의 TV방송 토론회는 물론 각종 인터뷰, 기자회견, 유세 등에서 반복적으로 송기섭 후보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모씨는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송기섭 후보에게 돈을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재판을 통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정면 배치되는 내용으로 송후보의 결백을 증언했다"며 "언론이 수사기관에 확인한 결과 문제가 없는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도당은 "의혹 제기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사기관의 진술조서 유출 경위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 네거티브 선거와 마타도어식 허위사실 유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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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