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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0 15:25:20
  • 최종수정2018.06.10 15:25:20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증평군 충북도의원 후보가 10일 군민 모두가 잘 살고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약시대를 여는 7대 공약을 내놨다.

연 후보는 "증평 제2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안정화와 제3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기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일자리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군민들의 생활편의와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자녀들의 교육과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겠다"고 약속 했다.

또 "좌구산 일원을 충북 제일의 산림휴양단지로 육성하고, 충북에서 최초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를 충북제일 농촌관광단지로 만들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농·축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 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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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