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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5 19:16:25
  • 최종수정2018.06.05 19:16:25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가 5일 서충주 신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 충주지역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주 지역 신성장 동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우수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주지역 공약은 △서충주 신도시 완성 △충주 국립박물관 건립 △국립 무예진흥원 건립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 확충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이다.

이 후보는 "서충주 일대에 조성된 충주 기업도시와 충주 메가폴리스, 충주 첨단산업단지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지역"이라며 "서충주 신도시에 공용버스터미널과 국공립 어린이집, 문화·의료시설 등을 마련,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ICT융합 체외진단지원센터를 조성하겠다"며 "서충주 신도시를 통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고 충북이 전국 경제지표에서 1~2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충주 시민들이 이시종을 믿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충주 발전의 동력을 더욱 가동시켜 충주의 옛 영광과 위상을 반드시 되찾아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를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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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