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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순영 단양군의회 의원 후보, "7천명 농민이 잘사는 단양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18.06.10 15:23:18
  • 최종수정2018.06.10 15:23:18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의회 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김순영(58) 후보가 "단양 나선거구(7번)에 출마하면서 우리 지역 경제를 위해 준비된 사람으로 7000명 농민이 잘 사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직접 농사를 짓는 농부로 땀 흘려 농사를 지어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며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진짜 농업을 말할 수 있고 농업의 전문화와 농촌소득증대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농민 수당제 도입 △농민소득보전 직불금, 친환경 직불금을 현실성 있게 인상 △전통시장의 현대화, 지역 농산물 특판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가곡·영춘면 강변 물놀이장 설치 △휴가철 단양 강변 야간 농산물 프리마켓 시장을 만들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공약을 내놓았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매포읍 공공 목욕탕 사업 완료 △ 어르신 일자리 확충 △상생문화 정착 △전문상담시설 확충 △IT 시대 산업혁명시대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만남의 광장, 키즈존, 프리마켓 시설을 만들어 지원해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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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