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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미화원 직접 고용하라"

청주시장 후보에 요구안 전달

  • 웹출고시간2018.06.06 14:06:33
  • 최종수정2018.06.06 14:06:33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충북지역평등지부 청주환경지회가 지난 5일 청주시청 앞에서 민간위탁 환경미화원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있다.

ⓒ 청주환경지회
[충북일보]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 업무를 청주시로부터 민간위탁 받은 업체에 고용된 환경미화원들이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평등지부 청주환경지회는 지난 5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한 뒤 6·13 청주시장 선거 후보에게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요구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현재 생활 쓰레기 폐기물은 6개 업체에, 음식물 쓰레기 폐기물은 8개 업체에 각각 민간위탁하고 있다.

김진열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간위탁 제도가 문제가 많다. 야간에 일하는 데다 고강도 노동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친다"며 "민간위탁 제도 내에서 각종 비리가 일어나고 있어 시 예산이 낭비된다"고 말했다.

변재민 푸른환경 분회장도 "고용 안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직접 고용을 촉구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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