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6.10 13:16:54
  • 최종수정2018.06.10 13:16:54
[충북일보=음성] 이필용 음성군수 후보는 지난 6월 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후보 지원유세 과정에서 나온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후보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군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송기섭 후보가 “제가 진천군수를 할 때 많은 부탁을 했습니다. 행정국장을 할때 우리 진천군 직원 징계하면 다 빼달라고 하면 다 빼줬습니다. 조병옥후보가 라는 발언에 대해 조병옥 후보는 명확한 사실관계여부와 관련내용을 군민에게 낱낱이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청 행정국장의 위치에서 직원의 징계를 임의로 빼줬다는것은 매우 부도덕 하고 문제가 큰 행위”라고 말하며 “송기섭 후보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30년 공직생활의 청렴을 강조하던 조 후보의 도의적 책임은 물론 법적인 책임까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음성군수 선거판에 다른지역 군수후보가 나타나 음성군 인구가 7000명이나 줄었다, 2개면이 없어졌다, 진천에게 추월당할 것이다 등 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한 것에 대해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10만 군민을 비롯한 음성군의 자존심이 짓밟히는 순간에도 옆에서 박수치고 좋아하던 조 후보는 과연 음성군민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는지, 군수후보로서 자질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