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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1 13:24:02
  • 최종수정2018.06.11 13:24:02
[충북일보=진천] 더불어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을 이틀 앞둔 11일 그동안 선거운동과정에서 발생했던 각종 불미스러웠던 일과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송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을 지난 2년간 추진해온 진천군의 각종 정책과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해 군민을 설득하고, 동의를 구하는데 사용하고자 했지만 뜻하지 않게 상대 후보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응하느라 시간을 허비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후보가 저의 금품제공 또 수수 등 다양한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의혹이 대부분 해소되었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선거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후보는 여전히 해당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며 "이제 진실 여부에 대해 진천군민들은 나름 판단이 섰을 것이다"고 덧 붙였다.

송 후보는 "선거가 끝난 후라도 남은 의혹이 있다면 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응대하고 또 아는 한 최선을 다해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운동기간이 종료되는 최후의 시간까지 군정의 방향과 세부 계획을 군민께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데 알차게 시간을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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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