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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4 01:02:58
  • 최종수정2018.06.14 01:03:01
◇이후삼 국회의원 당선자

"이제 깨끗한 정치, 품격 있는 정치로 제천·단양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며 지역의 무너진 정치적 자존심을 되살리고 더 이상 중앙정치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힘쓰겠다. 힘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 제천·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지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삶과 직결되는 문제부터 하나씩 챙겨나가서 침체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 경제를 되살려내고 옛 교통요충지로서의 명성을 되찾는 것은 물론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들의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시장 및 도·시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협력해 새로운 제천·단양을 만들어 가겠다."
◇이시종 도지사 당선자

"오늘의 승리는 1등 경제 충북 기적의 완성을 바라는 위대한 충북도민 모두의 승리다. 문재인 대통령과 손잡고 여당 지방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하겠다. 충북경제 4%, 1인당 GRDP 4만불을 넘어 5%, 5만불 시대에 도전하겠다. 남북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강호축에 남북평화의 고속화철도를 만들어 충북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 도내 북부권·남부권 균형발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6대 신성장산업을 더욱 키우고, 어르신·여성·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충북형 복지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 163만 도민과 함께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겠다."
◇김병우 교육감 당선자

"더 큰 충북교육의 새날을 이루라는 소명으로 삼겠다. 충북교육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의 명령을 영광스럽게 받들겠다. 화합과 사랑으로 더 큰 충북교육의 새날을 이루라는 소명으로 삼겠다. 함께 경쟁했던 심의보 후보께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그리며, 선거에서 제시한 행복, 혁신, 미래, 민주, 노동, 평화, 복지, 문화, 환경, 소통, 참여의 가치를 충북교육에 담겠다. 이제 충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주도해 나가겠다. 주어진 책임을 잊지 않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희망의 숲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한범덕 청주시장 당선자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통합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청주시를 다시 일으켜 화합과 번영으로 이끌라는 준엄한 명령이다.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더욱 소통하겠다.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미래를 활짝 여는 청주,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뛰겠다."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자

"현명한 선택을 하신 충주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4년 더 열심히 일하겠다. 저의 정직과 성실을 끝까지 믿어주셨다.진실이 거짓을 이겼다. 시민여러분이 승리의 주인공이다. 이미 허튼 예산 써가며 생색내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자,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들을 사랑하자, 우리의 자녀들이 취직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한마디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잘 받들겠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

"공명정대한 선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의 승리이며 이상천을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 약속드린 대로 시민만 보고 반듯하게 나아가 퇴임할 때 박수 받는 시장이 꼭 되겠다. 제천의 내일만 생각하며 일하고 처음 출마를 결심했던 그 마음 그대로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일에 온 마음을 쏟아 반드시 위기의 제천을 희망의 제천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정상혁 보은군수 당선자

"저의 승리는 곧 보은군민의 승리이자 자존심의 승리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은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했다. 앞으로 군민의 삶의 기본권과 행복을 추구하는 협력적 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저를 지지했든 그렇지 않든, 이제 보은군민 모두는 하나이며, 같은 마음으로 미래 보은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
◇류한우 단양군수 당선자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정 속에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단양군민의 위대한 승리 (압도적인 지지로)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군민여러분의 믿음과 여망에 부응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반드시 완성하고 대한민국 속에 당당한 단양을 만들고 그 성과와 결실이 군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희망의 단양을 실현하겠다. 선거기간 중에 제가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7개 분야의 공약은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엄중히 지키고 실천하겠다."
◇김재종 옥천군수 당선자

"저를 옥천군수로 선택해 준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를 통해 옥천군민들이 얼마나 변화를 열망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한편 책임감으로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 옥천경제의 재도약, 옥천정치의 새바람, 옥천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군수가 되기 위해 껍질을 깨는 아픔이 있더라도 군민만 생각하며 뚜벅뚜벅 전진하겠다. 중앙정부든 도든 부탁을 해야 한다면 기꺼이 해 약속을 지키는 현장군수가 되도록 하겠다."
◇박세복 영동군수 당선자

"재선의 영광을 안겨준 영동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민선 6기 기반을 바탕으로 영동을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으로 만들겠다. 이번 승리는 군민 모두의 승리다. 선거기간 도를 넘는 유언비어와 음해, 비방으로 마음고생도 많았다. 그러나 군민들의 격려와 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선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군민과 약속한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1번지 영동, 1등 자치단체 도약 등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홍성열 증평군수 당선자

"여러가지로 부족했던 저를 신뢰하고, 사랑으로 감싸줘 민선3~4기에 이어 민선 5기 증평 발전 동반자로 군수 직을 맡겨주신 군민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백성을 볼 때 상처를 보듯이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로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는 군수,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는'가장 낮은 군수'가 되겠다. "
◇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자

"선거기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진천군민과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승리는 진천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다. '2년을 4년 같이 쓰겠다'는 2년 전 약속을 충실하게 지켰던 것처럼 향후 4년도 진천군의 더 큰 발전과 군민들 행복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5개 전략목표, 23개 분야, 111개 세부 약속의 이행에 한 치의 소흘 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

"끝까지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음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어났던 오해와 반목, 불신의 상처를 털어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중심 더 큰 음성을 건설하는데 군민 모두가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의 당선은 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음성, 행복한 음성, 건강한 음성을 만들어 달라는 음성군민의 염원과 바램이 응집된 결과다. 힘 있는 여당군수로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1등 경제, 1등 음성,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중심 ‘더 큰 음성군’을 건설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손잡고 앞으로 나가겠다."
◇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자

"괴산의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이루겠다. 민선7기 괴산군수로 선택해 주신 4만여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택은 깨끗한 군수, 능력 있는 군수를 원하는 괴산지역의 시대적 요구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당선이 확정된 순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 2월 6일 군민 여러분께 드렸던 출마선언문을 다시 꺼내봤다. 괴산의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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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