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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6 16:12:28
  • 최종수정2018.06.06 16:12:28
[충북일보] 정의당 정세영(사진) 청주시장 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전몰장병의 명복을 빈다"며 "독립투사 및 호국용사들의 공로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 차원의 보훈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그 분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또 하나의 길은 온몸 바쳐 되찾고 또 목숨을 걸고 수호한 나라를 진정 '나라다운 나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국가냐'라고 절규하며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주시민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이 발발해 목숨 걸고 지킨 나라가 위태롭지 않도록 말만 앞세우는 가짜안보가 아닌 진짜안보를 구축하고, 영구적 평화체제를 만드는 일에 정의당과 저 정세영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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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