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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교통약자 전용 행복콜택시' 도입하겠다

몸 불편하신분 부르면 가고 싶은 곳 언제든지 갈수 있어

  • 웹출고시간2018.05.16 17:01:24
  • 최종수정2018.05.16 17:01:24
[충북일보=충주] 자유한국당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는 비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용 임차 행복 콜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동의 행복 추구권이 있다"며 "장애인들의 이동수단이 부족한데다 이동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가고 싶은 곳엔 언제든지 갈수 있도록 교통약자 전용 임차 행복콜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조후보는 "개인택시 충주시 지부와 협의해 택시 총량제에 따른 잉여택시를 교통약자 전용 콜택시로 활용,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을 확대하고 택시업계의 어려움도 해소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현재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14대(리프트장착)와 셔틀버스 1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턱없이 부족하다"며 "개인택시 5대를 임차해 행복 콜택시를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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