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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북부의 행복한 바람 만들어 갈 것"

민주당 오시백 단양군의회 의원 후보

  • 웹출고시간2018.06.04 17:45:40
  • 최종수정2018.06.04 17:45:40
[충북일보=단양] 더불어민주당 오시백(59) 단양군의회 의원 후보는 "단양 나 선거구에 출마하면서 '단양 북부 행복의 바람'을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저의 꿈은 사람 사는 세상, 더 행복한 단양군을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주의 정치를 깨고 낡은 이념정치를 극복하고 원칙도 소신도 없는 출세주의, 기회주의 정치를 과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사람의 도리와 의리를 지키고 원칙과 소신을 지켰왔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단양군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그 힘으로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도전하는 저를 꼭 찍어 달라"고 호소했다.

공약으로는 △농업을 살리는 작은 변화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 △내 삶을 책임지는 단양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등으로 행복의 바람, 단양군의 바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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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