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 찾은 추미애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뽑아 주세요”

  • 웹출고시간2018.06.05 22:59:07
  • 최종수정2018.06.05 22:59:07

5일 음성을 찾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음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음성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무극시장을 찾아 “힘 있는 여당군수를 만들어 달라”며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합동유세를 위해 음성을 찾은 이시종 도지사 후보의 유세차량에 오른 추 대표는 “힘 있는 여당도지사와 여당군수를 만들어야 음성군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북미회담이 잘 되서 1953년 7월27일 이뤄진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전환되어 남북을 종단하는 평화의 열차를 타고 달릴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시종 도지사 후보는 “지난 8년여간 도지사를 하면서 1천명이 넘는 공무원을 봐왔지만 조병옥 후보 만큼 탁월한 능력의 공무원은 보지 못했다”며 “나중에 도지사 후계자로 삼고 싶다”고 조병옥 후보를 추켜세웠다.

금왕 무극시장에서 가진 이시종 도지사 후보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의 유세현장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이시종’과‘조병옥’을 연호하며 6.13지방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