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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05 12:11:35
  • 최종수정2018.06.05 12:11:35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한범덕(사진) 청주시장 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로고송과 율동 없는 선거운동을 한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사직동 충혼탑에서 열리는 63회 현충일 추념식과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12회 호국 충혼 위령 예술제에 차례로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또한 로고송,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인사하며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후보는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이날 만큼은 음악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 민주주의가 있을 수 있는 그분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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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