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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3 19:17:35
  • 최종수정2018.06.13 19:17:35
13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9일 사전투표와 투표일인 이날까지 충북 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78만2146명(사전투표 27만6070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투표율 58.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때는 충북 유권자 126만1119명 중 74만1049명(사전투표 17만2360명)이 투표했었다.

도내 시·군·구 중 보은군이 75.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53.6%에 그친 청주시 흥덕구의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다.

충북 지역 투표율 상위 시·군·구는 보은군에 이어 괴산군(71.9%), 단양군(71.2%), 영동군(71.1%), 옥천군(68%), 증평군(63.4%) 순이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함께 치러진 제천시의 투표율은 61.4%를 기록했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89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지사 1명, 교육감 1명, 제천·단양 국회의원 1명 시장·군수 11명, 도의원 32명(지역구 29명, 비례 3명), 시·군의원 132명(지역구 116명, 비례 16명) 등 모두 177명을 선출했다.

충북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제1회(1995년 6월 27일) 72.7% ▲제2회(1998년 6월 4일) 61.0% ▲제3회(2002년 6월 13일) 55.8% ▲제4회(2006년 5월 31일) 54.7% ▲제5회(2010년 6월 2일) 58.8%였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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