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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0 16:11:52
  • 최종수정2018.06.10 16:11:52
더불어민주당 한범덕(사진) 청주시장 후보는 6·10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6월 민주항쟁 정신을 잊지 말고 계승해 민주주의 발전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지난 1987년 6월 10일 일어난 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군사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건이며 마찬가지로 청주의 주인은 바로 청주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혁신하는 모습으로 청주시정을 돌보는 청주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또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통합 청주시 발전을 위해 꼭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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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