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6.07 14:27:07
  • 최종수정2018.06.07 14:27:07
[충북일보=충주] 조길형 후보, 교통대·건국대 글로컬캠간 스포츠 교류·문화예술 행사 지원

6.13지방선거가 6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주시장 후보들이 대학생 등 청년 관련 공약을 잇따라 내놓아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우건도(68)충주시장 후보는 7일 청년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충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청년이 머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젊은이들의 외부유출을 억제 함으로써 인구 늘리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관내기업에 취업하여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취업자, 신혼부부에게 주택마련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가업승계 청년자영업자 특별지원대책 마련,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에 청년몰단지 조성을 포함하여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 하겠다"고 했다.

우 후보는 "우리나라에 청년문화를 한데 모은 대한민국청년문화제, 전국드론영상문화 축제 개최로 청년이 몰려오는 젊은 충주를 만들어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 있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조길형(55) 충주시장 후보는 충주시와 지역대학교간 협력과 지역대학교 상호간 교류 등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와 문화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후보는 지역의 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간 스포츠와 문화교류를 정기화하여 두 대학간의 상호 협력을 도와줄 계획이다.

조후보는 "우선 두 대학간 축구 정기전을 비롯한 스포츠 교류를 시행하고 문화예술 행사도 마련해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공약했다.

또한 "충주시 소재 우수기업에 지역대학의 유능한 인재의 취업을 연결해 주는 한편 충주시와 대학간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취업 문제 등 청년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역대학간의 상호 교류 및 지자체와 대학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