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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0 16:34:05
  • 최종수정2018.06.10 16:34:05
[충북일보] 자유한국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충북도당위원장은 10일 "'지역구 국회의원이 임회무(무소속) 괴산군수 후보에게 금품을 주고 사퇴를 종용했다'라는 음해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대응 수단을 동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금품을 주고 사퇴를 종용한 지역구 국회의원을 자신을 지칭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괴산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 후보는 지난 8일 송인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 대해 사죄와 함께 보수의 승리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후보직을 사퇴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송인헌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임회무 후보의 사퇴는 보수의 결집과 승리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보수의 승리를 저지하려는 일부 세력이 내가 임회무 후보에게 금품을 주고 사퇴를 종용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N씨 등 해당 발언의 최초 유포자를 확인 중으로 법적조치를 통해 항간의 소문이 터무니없음을 분명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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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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