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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제천시장 후보 이상천 선정

여론조사 결과 이근규·이경용에 초박빙의 차로 승리 거둬

  • 웹출고시간2018.05.16 17:56:51
  • 최종수정2018.05.16 17:56:54
[충북일보=제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초접전을 벌인 끝에 이근규·이경용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후보에 선정됐다.

지난 14~15일 이틀간 당원 및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세 명의 예비후보는 초박빙의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치 신인인 이상천 예비후보가 10%의 가산점을 받으며 세 명중 1위를 차지하며 결국 본선진출을 결정졌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될만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관심을 받았으며 활발한 SNS 활용으로 기성 정치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제천시에서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마침내 여당의 시장 후보 자리에 오르는 결과를 이뤄낸 이상천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로 제천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인 가운데 한명으로 부상했다.

한편 제천지역 시장선거는 여당인 더민주의 이상천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남준영 후보, 바른미래당의 지준웅 후보가 결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무소속 후보의 출마도 점쳐지고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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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