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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0 16:11:29
  • 최종수정2018.06.10 16:11:29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지난 9일 자정부터 72시간 동안 '신용한의 72시간 논스톱 정책배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신 후보는 "그동안 단양부터 영동까지 쉼 없이 뛰어오면서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지만, 도민들이 체감하기엔 홍보시간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투표일까지 남은 72시간 동안 도민들께 정책을 직접 건네 드리는 '논스톱 정책배달'을 통해 과연 누가 충북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젊은 인재인지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 3일 동안 피로와 잠을 이겨내고 도민들께 다가간다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여정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누구보다 젊고 참신한 후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만큼 선거가 끝나는 그 날까지 충북의 세대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9일 청주를 방문한 유승민 공동대표와 도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유세 및 게릴라데이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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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