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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13일 지방선거 - 증평군수

초미니 증평군, 최대 8명 출마 저울질
현·전 군수의 재 대결 눈여겨 볼만
전·현직 도의원 과 지역 정치인 들 가세 후보군 윤곽

  • 웹출고시간2017.06.13 20:47:33
  • 최종수정2017.06.13 20:47:33
[충북일보=증평] 내년 증평군수 선거는 홍성열 현 군수의 3선 사수냐. 내리 두 번 연속으로 석패 후 와신상담해 온 유명호 전 군수의 재입성이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현직 도의원과 지역 정치 인사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천 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사들이 줄잡아 7~8명에 이른다. 더불어 민주당은 현 홍성열(62)군수의 독주가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유명호(74) 전 군수와 김봉회(66) 현 도의원, 연기복(63。자영업)씨, 최재옥(62) 전 도의원의 출마가 자천 타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김규환(59) 전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박동복(62)제일종묘 대표, 연제원(66)건양기술공사 부사장 등이 거론된다.

김인식(63)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도 무소속으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내년 증평군수 선거는 2선의 현직 프리미엄과 함께 대과 없이 무난한 군정 운영능력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민주당 홍성열 군수의 3선 출마에, 이를 저지하기 위한 타 후보들의 도전 형식의 선거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10년 5회 지방선거 이후 홍 군수에게 두 번 연속 고배를 마신 유명호 전 군수의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지역의 탄탄한 인맥과 초대 군수를 지내면서 군정 추진 능력이 뛰어 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 전 군수가 출마할 경우 내년 선거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선거에 앞서 펼쳐질 자유한국당 공천 과정여부가 주목된다.

여기에 지난 선거 때 새누리당 군수 후보 경선에서 사퇴한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과 김봉회 현 도의원 등의 전·현직 프리미엄이 유권자 여론에 어떤 관심을 줄 것인가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 그동안 꾸준히 지역 민심을 추슬러 왔던 김인식 부회장과 연기복씨, 박동복 대표, 김규환 전 이사장, 연제원 부사장 등의 행보도 주목된다.

이 같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면서 1읍, 1면의 초미니 증평군은 사상 유래 없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선거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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