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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상 전 건국대 교수, 자유한국당 충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시민참여 와협치 통해 시민주도형 충주발전 이루기 위해 출마"

  • 웹출고시간2018.01.31 18:03:15
  • 최종수정2018.01.31 18:03:15

전영상(53) 전 건국대 교수가 31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김주철기자
[충북일보=충주] 전영상(53) 전 건국대 교수가 31일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교수는 31일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참여와 협치를 통해 시민주도형 충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시민들이 앞으로는 충주에서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진정한 충주사람이 충주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며 "충주에서 함께 살며 충주의 어려움과 고통을 직접 체험한 사람만이 진정 충주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참여와 협치를 이끌어 내고 시민의 힘과 열정을 모아 충주발전을 이룰 수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학자로서, 대학교수로서 충주를 연구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했다"며 "소외와 낙후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고, 건국대를 거쳐 한국교통대 행정학 석사학위와 건국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아 건국대 행정복지학부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지방자치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 부위원장, 교현초·충주고·건국대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 전 교수는 지난 1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한편,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입후보 예정자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권혁중(58·전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장)씨에 이어 두 번째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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