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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소식은 '마이 리틀 라디오'로

제천지역 청소년 등 시민 참여 공동체라디오 방송

  • 웹출고시간2015.08.12 13:39:33
  • 최종수정2015.08.12 19:51:20
[충북일보=제천] 2013년 충청북도 최초로 미니 FM 라디오방송을 진행했던 청풍영상위원회가 올해는 '인터넷 보이는 라디오'와 '팟캐스트'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소식을 전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운영되는 이 방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스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4개월간 라디오방송 제작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지역 청소년 18명이 3일간 스스로 현장방송을 하는 라디오방송캠프며 가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라디오 방송이기도 하다.

특히 '마이 리틀 라디오'라는 타이틀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7시간씩 진행할 이번 방송은 제천시민TV '봄' 인터넷 방송과 아프리카 TV-마이리틀라디오를 연결해 보이는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주요 방송내용으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크고 작은 소식과 안내, 제천의 명소와 맛집 소개, 일반시민과 명사 인터뷰, 단체소개와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진행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영상미디어센터는 이 방송을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발성-발음법, 마이크 녹음법, 장비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습 등 실전에 대비한 훈련까지 마친 상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나 참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13일까지 제천시민TV '봄' (www.tvbom.kr) 자유게시판에 참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작성하면 전화 상담을 통해 참여 가능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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