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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팡파르

영화와 음악 동시에 즐기는 한여름의 축제

  • 웹출고시간2015.08.12 13:52:27
  • 최종수정2015.08.12 13:52:27

한여름의 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서막을 연다. 지난해 행사 장면.

[충북일보=제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여름의 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서막을 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보다 10여편이 늘어난 25개국 103편의 영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역대 최다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이승환을 비롯한 혁오, 정엽, 시오엔, DJ 줄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 뮤지션과 함께한다.

우선 13일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최시원, 한선화,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이병우 음악감독을 비롯한 유명 감독과 배우 등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상진과 장윤주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번 개막식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난다.

바버렛츠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병우 음악감독은 제천영화음악상 시상식과 함께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개막작 '다방의 푸른 꿈'의 주인공 김시스터즈의 김민자(Mia Vig)는 무대인사와 바버렛츠와의 합동 공연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이어지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메가박스 제천, 의림지무대, 청풍호반무대, 제천시 문화회관을 포함해 제천시 일원에서 국·내외에서 초청된 음악영화 상영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그리고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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