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터넷 예매 매진 행렬

'에이미' 등 다수영화 매진 행렬… 음악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인터넷 예매분도 완판

  • 웹출고시간2015.08.03 13:22:40
  • 최종수정2015.08.03 20:36:54
[충북일보=제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인터넷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나가 영화제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했다.

에이미 스틸 컷

지난달 30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시작 2분 만에 뮤직 인 사이트 섹션의 '에이미'가 매진을 기록했고,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한 시간의 평화', '미라클 벨리에', '지미 헨드릭스 : 올 이즈 바이 마이 사이드'는 상영 2회차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에이미'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으며 소개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그 외에도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외로운 이민 2세의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막스와 레니' 역시 단기간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고 록페스티벌 무대를 꿈꾸던 한 뮤지션이 현실의 벽을 깨달아 가는 작품 '어떤이의 꿈'은 국내 장편 영화 중 처음으로 매진을 이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JYJ의 박유천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된 '기적의 피아노'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음악영화에 대한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는 단편 섹션의 강세도 돋보였는데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단편 1',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단편 3', '뮤직 인 사이트 단편'은 오픈 후 3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단편 영화에 대해 대폭 증대된 관심을 증명했다.

이승환(사진왼쪽)·혁오(가운데)·솔루션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음악 프로그램 중에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공연의 신 이승환, 인디씬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가장 뜨겁게 떠오른 신예 밴드 혁오, 록과 일렉트로닉을 절묘하게 결합해 청량감 가득한 퓨처 팝을 선사하는 솔루션스가 참여하는 '원 썸머 나잇·스타리 나잇'이 인터넷 예매분을 완판 시키며 한여름 밤의 록킹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 음악 프로그램 티켓은 오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예매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 매진작은 상영과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판매분을 구입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