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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문화재단과 업무협약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 위한 상호 협력 약속

  • 웹출고시간2024.03.21 13:37:50
  • 최종수정2024.03.21 14:26:55

JIMFF 이동준(왼쪽) 집행위원장과 제천문화재단 김상수 이사장이 지역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JIMFF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문화재단이 지난 20일 제천미디어센터 '봄'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JIMFF 이동준 집행위원장, 제천문화재단 김상수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및 프로그램 등의 교류를 통해 제천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행사 등 공동사업의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한 협력 및 교류 △양 기관 주관 축제·행사에 대한 인적 지원 및 협력 △양 기관 주관 축제·행사에 대한 홍보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 및 봉사활동 등 운영상 필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천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위해 2019년 설립된 기관으로 예술과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문화적인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활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JIMFF 이동준 집행위원장은 "영화제가 제20회를 맞이하는 해에 제천문화재단과의 협약은 상당히 상징적이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며 "제천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제천문화재단 김상수 이사장은 "JIMFF와의 협력을 통해 제천의 문화예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싶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JIMFF는 오는 9월 초 제천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재 장·단편영화 출품작 및 지역 공모인 '메이드 인 제천' 상영작 등을 공모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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