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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리(JIMFFree) 발대식 개최

짐프리 공식적인 첫 행사,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 웹출고시간2022.08.10 14:40:53
  • 최종수정2022.08.10 14:40:53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들이 발대식을 갖고 있다.

ⓒ JIMFF
[충북일보]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지난 9일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 활동가 244명이 모인 이날 발대식은 짐프리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서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이 올랐다.

이어 짐프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가진 축제의 정체성, 그리고 원래 일상의 템포로 돌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자는 영화제 슬로건 '아 템포(a tempo)'의 의미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 JIMFF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조직위원장과 조성우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선서문을 낭독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짐프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해단식인 17일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모든 공식 일정을 지원하고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필름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등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축제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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