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품의 숨겨진 면모 조명

프로그램 이벤트 '히든트랙' 라인업 공개
방민아, 말로, 빌리카터, 이용철 등 영화평론가부터 뮤지션까지 다양한 게스트 참석
엄선된 7편의 영화 상영 후 토크와 라이브 공연, 티켓 매진 임박

  • 웹출고시간2022.08.07 14:09:06
  • 최종수정2022.08.07 14:09:06

(좌측부터) 영화평론가 이용철, 영화감독 권철, 뮤지션 최고은(출처 모데스트 몬스터)

(좌측부터) 뮤지션 빌리카터, 뮤지션 이내, 영화감독 겸 뮤지션 이하루.

(좌측부터) 영화감독 이은정, 배우 방민아(출처 유본컴퍼니), 배우 이가섭(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좌측부터) 영화감독 조은성,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출처 JNH뮤직), 피아니스트 임인건, 재즈평론가 황덕호.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충북일보]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를 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벤트 '히든트랙'을 마련했다.

히든트랙은 영화 상영 후 영화 평론가 혹은 작품의 감독과 배우, 아티스트와 함께 토크와 라이브 공연이 이뤄지는 프로그램 이벤트로 작품의 숨겨진 면모를 조명한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엄선된 7편의 작품을 상영 후 히든트랙을 진행한다.

오버 더 레인보우 섹션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1'과 '코다'는 모두 리메이크 된 작품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작품 모두 상영 후 이용철 영화평론가와 함께 'OLD & NEW'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1'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메가박스 제천 2관에서, '코다'는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 메가박스 제천 2관에서 상영한다.

최고은, 김사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등 일곱 뮤지션이 광주극장을 찾아 서로 말하고 노래하는 다큐멘터리 '버텨내고 존재하기'와 까데호(Cadejo) 멤버들이 객귀가 돼 현실을 떠돌아다니는 여정을 그려낸 실험영화 '프리스피릿'은 오는 13일 오후 1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연달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버텨내고 존재하기'의 감독 권철과 영화에 출연한 뮤지션 최고은이 참여해 토크와 공연을 선보인다.

다이나믹스 섹션의 'Planet A'는 실험적 옴니버스식 뮤지컬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로 데드버튼즈, 허클베리핀, 비디오로즈 등 사회문제에 공감하는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 빌리카터와 이내 그리고 영화감독 겸 뮤지션 이하루의 공연과 토크가 준비돼 있으며 영화는 오는 12일 오후 1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상영한다.

여기에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의 '오랜만이다'는 음악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은 연경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스 극영화로 지난 7월 25일 티켓 오픈 당일 단시간에 매진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 '오랜만이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상영하며 상영 후에는 감독 이은정과 배우 방민아 그리고 이가섭이 참석할 예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재즈가수 1호 고(故) 박성연 선생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영화감독 조은성,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피아니스트 임임건,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토크와 공연이 마련돼 있어 재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