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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 성장한 JIMFFree

왕성한 활동과 헌신으로 영화제 성공의 숨은 주역

  • 웹출고시간2016.08.15 14:59:30
  • 최종수정2016.08.15 14:59:30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자원활동가인 357명의 짐프리(JIMFFree)들이 관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빛나는 스타와 다채로운 영화, 열정의 음악으로 꾸며지는 음악영화제의 보이지 않는 곳에는 묵묵히 땀흘려온 이들이 있다.

바로 357명의 청춘들이 모인 자원봉사단 짐프리(JIMFFree)다. 영화제 폐막을 앞둔 광복절 연휴에 이들을 만났다.

짐프리(JIMFFree)는 영화제 기간 동안 유니폼을 입고 행사장 곳곳에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관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자원 활동가다.

지난 5월부터 접수를 받아 공정한 선발 과정과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지난 9일 발대식을 마친 이후 이들은 개막일부터 한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했다.

이들은 △공연(청풍·시내팀) △기획마케팅(마케팅·미술팀) △미디어사업 △운영초청(운영·초청팀) △자막 △프로그램 △홍보콘텐츠 등 각각의 미션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힘은 같이 고생한 동료들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끈끈한 우정"이라고 말했다.

한 짐프리 봉사단원은 "영화제를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짐프리는 영화제의 얼굴과 꽃이라 생각한다"며 "짐프리의 일원인 만큼 실수하지 않고 맡은 일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매년 높아지는 인기 속에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여름, 젊은 청춘들에게 도전의 현장이 되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리 자원봉사단은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따뜻한 봉사현장을 보여주며 국내 여타 영화제 자원봉사단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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