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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8.10 15:15:1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다양한 최신 세계음악영화를 소개하고 영화감독, 프로듀서 그리고 해외 영화음악가들과 영화와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를 마련한다.

먼저 ‘제천 영화음악아카데미’의 특강을 위해 56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팡호청(彭浩翔) 감독의 영화 ‘이사벨라’로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피터 캄이 JIMFF 2008을 찾아와 세계음악영화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무성영화상영과 함께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특별프로그램인 ‘시네마 콘서트’에서 알렉산드르 메드 베킨 감독의 대표작 ‘행복’의 화면에 맞춰 울리히 코조 벤트 & 안네 비에만이 색다른 연주를 들려준다.

울리히 코조 벤트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터 아킨’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 ‘제천 영화음악아카데미’에서 영화음악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부문의 감독들이 다수 참석해 세계음악영화의 동향과 그들의 영화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아버지의 음악’의 이고르 하이츠만 감독, 참신한 뮤지컬로맨틱코미디 ‘봄의 멜로디’의 마틴 발츠 감독, ‘기타의 장인, 플립씨피오’의 클레어 페이만 감독, 독립애니메이션으로 영화제에서 유명한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의 니나 패일리 감독, 대만 음악다큐멘터리 ‘스타’의 프로듀서인 칸 리, ‘노래혼-연어 합창단의 하모니’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타나카 마코토 감독과 프로듀서 아리시게 요이치, ‘원 맨 밴드’의 아담 클리더 감독을 제천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다큐멘터리 영화제 수상기록을 가진 ‘모로코 힙합 페스티벌’의 공동 감독 중 제니퍼 니들먼 감독이 방문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마틴 스콜세지가 이끄는 2007년 칸영화제 월드시네마 파운데이션에서 복원작으로 선정된 '트랑스'의 아흐메드 엘 마안누니 감독이 최신작 '불타버린 가슴'으로 찾아온다.

동시에 아흐메드 엘 마안누니 감독은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방문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참석이 확정된 해외게스트로 추후 추가되는 게스트는 인터넷프레스서비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제천 / 이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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